우리교회의 가장 어른이십니다.진도 출신이시라, 노래를 잘하십니다.
러스스론교우는 캄보디아 사람입니다. 두분은 삼호에서부터 오십니다.
조금 깊은 대화를 하고 싶으면 구글번역기를 돌리세요
매일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부부입니다.완도에 계신 어르신들을 매일 심방
'안예뻐도 가장 예쁜 딸' 하나님께도 그러합니다.
많이 방황했다고 합니다. 이제 평안하십시오.
이효리남편 이상순만큼 많이 불리는 이름 '오빠'랑 프랑스 유학파 고고학박사
날마다 무엇을 먹일까를 고민하는 동안냠냠이&영상지기
유머있고 신앙깊은 이쉬, 매주 아름다운 꽃꽂이로 찬양하는 이샤!
밝고 환한 빛은 품고 있는 눈물이 깊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목회하고 있습니다. 교회밖의 교회에서, 목회자 후배를 위해서.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 살았는데, 이제부터 '남'을 위해 살겠다는 분.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목소리 높여서 주님을 찬양하는.
복있습니다. 의롭게 살다가 고난을 당하는 사람.
성전을 짓는 사람, 성전이 되어가는 삶.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은혜'로써살아오신 두 분.
'향린'으로부터 '동안'으로~